아직 듣고 싶은 음악이 산더미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.
'성공한 덕후'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.
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내용들이 체인점 카페에서 마시는 프라푸치노 같은 느낌이라면, 이 공간에서는 나만 아는 작은 다락방에서 직접 탄 매실차 같은???????? 그림과 글들을 올리려고 해요.
????첫째 주 : 조각 그림 + 플레이리스트 일반우편 발송 및 포스팅
매달 첫째 주 뮤지션 조각 그림과 플레이리스트를 일반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. 색연필로 손그림을 그리고 LP를 꺼내 소리골로 음악을 청취하기 좋아하는 아날로그맨으로서 아날로그 편지로 보내드립니다. 발송한 조각 그림 속 뮤지션의 음악 이야기가 포스팅됩니다.
????월 1회 : 음바부(음악밖에 모르는 바보 부부) 일상툰
음악 애호가 남편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. 음바보(음악밖에 모르는 바보) 부부는 어떻게 살아갈까요? 일화들을 만화로 그려 업로드합니다.
????비정기: 나의 최애 곡 영업글 + 그림
요즘 제가 빠져있는 음악에 대해 그림과 함께 적습니다. 무거운 글이 아닌 최애 영업하는 글처럼 올라옵니다. 영업당해주세요. 인스타에 업로드 되기 전 스테디오에 먼저 업로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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